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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 월요일

'보카, 늑대의 왕국' - (주정은 지음. 출판사 운주사) 바람 서적 서평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비극의 탄생/바그너의 경우/니체 대 바그너 (청하판 니체전집 1권) - 니체 / 니체의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한국에 최초로 한글로 번역되어 출판된 서적  “니이체철학독본(1955년)”과 “비극의 탄생”의 최초 한글번역 본인 1960년 양문문고 "비극의 탄생"을 서적 짧게 소개합니다. 또한 니체의 “비극의 탄생”의 세가지 다른 번역 본의 서문 2장 마지막 부분(니체가 직접 쓴) 한 문단의 번역을 비교해 드립니다(자막 참조). 또한 니체의 청하판 비극의 탄생을 소개하고 니체의 저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니체의 저서는 누구에게 필요한가 등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00:44   해방 이후 한국에 번역 되었던 최초 니체번역본 - 니이체철학독본(1955)
01:15   대한민국 최초의 니체 '비극의 탄생'  번역본(1960. 양문문고)
01:50   이후의 니체 비극의 탄생 한국어 번역본 간략 소개
02:47   비극의 탄생의 특징
03:33   양문문고판  번역문 예시(서문 2장 마지막부분)
04:25   청하 출판사  번역문 예시(상동)
05:08   책세상  번역문 예시(상동)
05:44   열린책들 번역문 예시(상동)
06:45   비극의 탄생/바그너의 경우/ 니체대 바그너를 묶어서 출판하는 것에 관하여 
07:50   니체는 미래의 독자들이 자신의 저서를 어떤 방식으로 읽기 원했나 
08:28   책세상 니체전집의 구성상 문제점 
09:36   결론 - 니체의 책은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 하는가 
10:30   바람직한 니체 독자의 연령대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파주 문발리에 바람서적 새책방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파주시 문발로 430에 바람서적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새로운 바람서적은 신간서적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하지만 주차장은 넓습니다. 

오픈 시간은 평일 2시부터 7시 입니다. 혹시 방문하실 고객은 미리 연락 주시고(010 2231 3691)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라인 매장도 www.barambooks.com 신간 위주로 새롭게 개편하여 독립샵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